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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제철음식 종류 7가지

by 재무의 정석 2023.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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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로 인해 몸을 웅크리고 있을 수밖에 없는 시기에는 몸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10월 제철 음식의 종류와 영양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10월 제철음식 종류

1) 해삼

바다의 보석이라 불리는 해삼은 10월부터 11월까지 제철을 맞이하여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특히 항산화 성분으로 인해 노화 방지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또한 신체의 염증 반응을 감소시키고 정신력 회복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에게도 좋습니다.

 

 

2) 땅콩

10월부터는 고소한 매력이 넘치는 땅콩의 제철도 찾아온다. 다음달 11월까지 제철이니 미리 구매해서 구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땅콩은 간식이나 간식으로 많이 이용되는데 실제로 땅콩에는 염증 반응을 최소화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고, 혈액을 맑게 해주는 불포화지방산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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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꽁치

10월부터 11월까지가 제철인 꽁치의 양이 가장 많고 가격도 저렴해 쉽게 구할 수 있는 생선이다. 고등어는 혈액 정화 효과가 뛰어나 혈전을 풀어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며, 심장 질환 예방에도 좋고, 빈혈 예방, 두뇌 발달, 골다공증 예방에도 탁월하니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4) 넙치

넙치라고 하면 다들 모른다고 하는데 사실 가자미는 사람들이 즐겨 먹는 광어의 일종입니다.넙치의 제철은 10월부터 2월까지입니다. 넙치에는 콜라겐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성인병 예방, 노화 방지, 혈액순환 촉진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5) 생 대추

가을에만 맛볼 수 있는 과일인 생대추는 매년 10월에 만날 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말려서 먹는 것과 연관지지만 제철에는 아삭아삭하고 달콤한 사과 맛이 나기 때문에 생으로 먹을 수도 있습니다. 대추는 신경 안정과 혈액순환에 좋은 따뜻한 성분이고, 시토스타놀이라는 성분은 콜레스테롤 저하, 혈압 강하 효과가 있으며 또한 위와 장의 기능을 좋게 하며, 수분 함량이 높아 대변을 묽게 만들고 신진대사를 촉진합니다. 대추의 주산지는 충청북도 보은으로, 매년 10월 중순에는 보은대추축제가 열려 맛있는 생대추를 주문해 먹을 수 있습니다.

 

 

 

 

6) 고구마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고구마는 국민간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으로, 고구마의 제철은 9월부터 10월까지로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고구마에는 식이섬유와 세라핀이 풍부해 장을 건강하게 하고 변비를 예방해주며 또한 칼륨과 판토텐산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 나트륨을 제거하고 혈액 순환을 돕는 데 도움이 됩니다.

 

 

7) 굴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영양이 풍부한 굴은 9월부터 12월까지가 제철이다. 칼로리와 지방이 낮아 다이어트하는 사람에게 좋고, 칼슘이 풍부해 다이어트 시 부족하기 쉬운 칼슘을 보충해줍니다. 철분과 구리가 함유되어 빈혈을 예방하고, 타우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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