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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 소금제인 키우기

by 재무의 정석 2021.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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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가 다양하게 많은 다육식물들은

생김새도 비슷비슷하게 생겨 이름도 헷갈릴 정도입니다.

하지만 각자가 가진 매력이 다들 너무 달라

다육이는 한 종류만 키우기 보다는 다양한 다육이를 키우게됩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다육이 중에 하나인

소금제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다육이종류 소인제금은 같은 경우는 다른 다육식물 처럼

잎에 풀을 발라 놓거나 찐득거리거나 

벌레들이 껴서 힘들게 자라지 않습니다.

소금제인은 무던하면서도 크게 어렵지 않게 잘 자라는

다육식물로써 별 다른 특이점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일반 품종과 비슷한 방식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햇살에 조금 약한 타입으로 보여지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다육식물들이 직사광선은 피해야 하기 때문에

소금제인 또 한 직사광선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줄기가 워낙 가늘게 만들어지는 소금제인

물을 너무 굶겨 버리면 분갈이할  줄기가 

부러질  있기 때문에 천천히 키우며 

물을 조금씩 주는게 좋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물을 주게 되면 줄기가 두껍게 만들어져

튼튼한 줄기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2.  다육이종류 소인제금은 물을 좋아하는 품종은 아닙니다.

풍성하게 키우기 위해서 물을 많이 주면서 키우는 분들이 많은데

물을 많이 준다고 빠르게 크는 다육이는 아닙니다.

뿌리가 깊게 내리는 품종이 아니기 때문에 작은 화분에 심는 것이 좋고 

뿌리가 빠르게 내리라고 부드러운 흙인 상토 비율을 높혀

섞어준다면 보통 보다 확실히 뿌리를 빨리내려서 자라게 됩니다.

 

 

 

3.  품종의 다육식물은 강한 햇살에 약한 특징을 보여줍니다

특히 올금 부분은 더운 여름 햇살에 약해서 차광막 없이 

키우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여름에는 웃자람이  발생할  있습니다. 

그늘진 바람이  통하는 곳에 두고 키우는게 가장 좋습니다.

녹과 금이 적절한 비율로 섞여 있다면 강한 햇살도 그나마 

버틸  있지만 소인제금 같은 경우는 올금이 많은 다육식물로써 

여름 만큼은 그늘진 곳에 두고 키우는게 가장 좋습니다.

 

 

 

4. 소금제인은 작은 소형종이기 때문에 아기자기한 식물을 

좋아 하는 분들이  키우면 좋은 식물 중에 하나입니다.

색상도 핑크빛 잎을 띄어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운

기분이 들게끔 하는 식물입니다.

장마가을 겨울까지 성장을 하며 

여름도 성장을 하긴 하지만 뿌리가 뜨거운 열기에 

녹아내릴  있어서 단수를 하다 보니 강제적으로 

잠을 재워서 성장은 하지 않습니다.

 

다육이종류 소금제인은 병충해에 강한편으로 벌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키우기에도 좋습니다.

하지만 여름 직광은 조심해서 키우시고 분갈이를 6개월 단위로 

해주셔야 줄기가 죽는 것을 막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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