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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4

다육식물 바닐라비스 키우기 1) 다육식물 바닐라비스는 전체적으로 핑크빛으로 단풍이 들어서 예쁘기도 하지만 모양 자체가 사랑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느낌이 드는 다육식물 중에 하나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생각으로 바닐라비스를 데려온다고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 다육식물 바닐라비스는 봄, 가을에 자라나며 가장 예쁜 시기는 기온차가 많이 나는 겨울에 가장 예쁩니다. 하지만 봄철의 바닐라비스는 완전한 핑크빛도 아닌 연두빛과 적절하게 색이 섞여 부드러운 색감을 띕니다. 바닐라비스 자체에 따뜻한 봄 햇살이 투과되면서 표현되는 느낌은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2) 달콤달콤 식물인 바닐라비스는 물을 좋아하는 품종이라 성장하는 봄, 가을에는 물을 듬뿍주셔도 좋습니다. 물이 부족하면 바로 잎이 말라가는 특징을 보여 주기 때문에 크게 키울.. 2021. 7. 25.
녹비단 키우는 방법. 연둣빛을 내는 잎이 겹겹이 쌓여있는 모습이 녹색 나비 같다고 해서 붙여진 화초가 녹 비단입니다. 녹비단은 키우면서 꽃을 피우게 되면 많은 재물을 얻게 된다는 속설이 있어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의미로 화분을 선물하곤 합니다. 개업 화분으로 인기 있는 화분 중에 하나입니다. 모습 자체가 동글동글이 잎이 여러 겹 쌓여있으며 크지 않은 크기로 집안에서 키우기도 좋은 식물입니다. 하와이, 남아프리카에서 넘어온 화초로써 여름, 봄에 노란색 꽃을 피우게 됩니다. 1) 녹비단 효능 녹비단은 낮에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했다가 저녁에 산소를 내뿜는 식물 중의 하나로 공기정화를 해주는데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식물이 에코 식물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전자파를 차단해 주는 식물로서 전자파가 .. 2021. 2. 28.
집의 공간에 어울리는 다양한 식물들. 오후가 되기 전까지 관엽식물들은 잎의 뒷면에 있는 기공을 열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합니다. 그리고 저녁이 되면 소량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게 됩니다. 하지만 선인장이나 다육식물들은 척박한 사막에서 살아남기 위해 물을 머금고 있는 상태입니다. 낮의 시간에는 수분의 방출을 최대한 막기 위해 잎의 뒷면에 기공을 닫아두어 이산화탄소의 배출이 거의 없게 만들고 저녁 시간에 기공을 열어 이산화탄소를 흡수합니다. 관엽식물과는 반대로 저녁 시간대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게 되는 것입니다. 이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보내주는 다육식물이나 선인장을 주거 공간 별로 놓게되면 인테리어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각각에 맞는 식물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침실 모든 일과를 마무리하고 하루의 피.. 2021. 2. 22.
다육식물의 겨울철 관리 방법. 집에 한두 가지쯤은 있는 식물 중에 하나인 다육식물입니다. 작은 다육이 부터 해서 사이즈 큰 다육이까지. 사실 키우기도 크게 어렵지 않고 공기정화에도 도움이 되는 식물이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습니다. 오래오래 키우기 위해서 겨울철에는 좀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떤 관리가 필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다육식물은 실내의 따듯한 곳에 두거나 밤에는 비닐이나 신문지를 덮어서 따듯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에는 물을 많이 주지 않고 어느 정도 말린 상태에서 다육식물들도 겨울철을 맞이 하기 때문에 겨울을 버틸 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겨울에 다육식물에게 물을 많이 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12월 중순이 넘어가면 성장은 하지만 뿌리의 활동이 거의 멈춰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다육식물.. 2021.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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