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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식탐 원인/해결 방법

by 재무의 정석 2021.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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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려견 식탐의 원인

 

- 건강 문제

 

강아지 식탐은 질환이 원인일 있습니다.

반려견이 당뇨를 앓고 있다면

인슐린이 부족하여 보충을 위해 

계속해서 먹고 먹고, 먹을 것을 찾기도 합니다

갑상선 기증항진증이나 부신피질기능 항진증이 발생했다면

식욕을 증가시킬 있습니다

평소와 먹는 모습이 다르다 느끼신다면 

동물병원서 정확한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식습관 문제

 

천천히 먹는 아니라 누가 뺏어 먹는 것처럼 허겁지겁 먹으며 

방금 먹었는데도 먹은 것처럼 달라고 한다면

반려견의 식습관 문제일 있습니다.

하루 이틀이 아니라 계속해서 지속된다면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아 구토나 

설사 증상을 보일 있기 때문에

교정을 시켜주셔야 됩니다.

 

 

 

- 성장 단계 문제

 

반려견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동물입니다.

사료를 매번 같은 양이 아닌 성장 시기에 맞춰서 급여하고 계신  

혹시나 너무 적게 먹이시는 아닌지 살펴보셔야 됩니다.

만약 제대로 급여를 해주시지 않는다면 

아이들이 영양이 부족하다고 느껴 

계속해서 음식을 먹을 있기 때문입니다.

 

체중을 정확하게 파악한 뒤 개월 수에 맞게 적정하게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해 주시고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할 있도록 

사료의 성분도 살펴봐주시고 급여해 주셔야 됩니다.

 

 


2.
반려견 식탐 고치는 방법

 

 

- 허겁지겁 먹는다면 천천히 식사를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한곳에 모아두고 먹기 쉽도록 제공해 주는 것이 아닌 

사료를 바닥에 뿌려서 먹는 속도 그리고 시간을 늘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말고는 밥그릇을 여러 개로 나누어 조금씩 담아주신다면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먹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할 있도록 만드는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식사량을 제공하여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며

간식이나 사료 계속해서 먹는 것을 요구할 때에는  

과일이나 채소를 소량으로 하여 급여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점차 증가되는 것이 아닌 갑작스럽게 식욕이 늘어났다면 

건강에 이상이 있는지 병원 가셔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생후 6개월 전에는 하루 3

이후에는 하루에 2 정도 정식 급식을 해주시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바로잡을 있도록 도와주셔야 됩니다.

 

 

- 사람이 먹는 음식과 식사 시간 이외에는 간식은 금지합니다.

간이 되어 있어서  맛에 길들어지기 시작하면 편식을 있고 

건강에도 역효과를 있습니다.

그리고 동물에게 독이 있는 식재료가 있을 있습니다

 

 

- 밥 먹는 시간 이외 간식을 주신다면

밥을 먹어야 시간에 배가 불러 먹지 않을 있기 때문에

신경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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