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달 집값 안정을 잡기위해서 서울 32만가구를
비롯해 전국 83만가국의 주택을 추가적으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전체물량중 70-80%의 비율이 분양주택으로 공급되는만큼
주택청약 점수계산이 중요합니다. 우선적으로 공급권을
받게되는 주민의 몫을 제외하고 절반이상이
일반분양으로 될 것이라고 봅니다.
이번 시간에는 주택청약 점수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공공분양 같은 경우에는 청약자격 조건이 제한 되는 부분이있습니다.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는 청약저축 가입 무주택 세대주만 신청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당첨자를 선정하 는 순위는
저축금액에 따라서 정해집니다.
민영주택은 부양가족수와 청약통장 가입 기간 무주택으로
지낸 기간으로 점수를 매겨서 최 대 84점을 만점으로 당첨자를 선정합니다.
주택청약 점수계산 방법은 각 지역마다 다른 기준을 가집니다.
주택의 형태에 따라서도 차이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지역과 주택의 형태를 사전에 정해서
살펴보시고 거기에 맞는 점수를 맞춰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보통은 가점제와 추첨제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가점제는 무주택기간과 청약통장 가입기간, 부양가족수 등을 가점으로
산정해서 점수가 높을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집니다.
추첨 제 방식은 말그대로 가산되는 점수의 조건없이
추첨으로 선정하는 방식입니다..
그만큼 경쟁률도 높기 때문에 당첨확률이 로또만큼이나
어렵기 때문에 크게 기대를 안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방식도 지역별로 다르기 때문에 해당되는 곳을 잘 살펴야 합니다.
3. 주택청약 점수계산 가점제는 무주택기간은 최대 32점 만점입니다.
기간은 15년이상 이 최대 32점으로 되어있고,
1년미만부터 차등 적용되는 점수가 계산됩니다.
부양가족수는 최 대 35점 만점이며 6명이상이 여기에 해당되 고
없을시 5점, 1명은 10점 이런식으로 한명이 늘어날때마다
5점씩 점수가 가산되게됩니다.
주택청약 점수계산에서 가입기간은 최대 17점이 만점입니다.
이러한 세가지 조건을 모두 정리해보면 총점이 84점으로 나오게됩니다.
청약통장은 가입기간과 납입횟수 저축한 금액이 많은 순으로
점수를 받게 됩니다.
그렇기에 일찍 가입해서 납입 누락이 되는일 없이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넣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4. 민영주택 주택청약 점수계산 방법은 고점자에 게 유리한 부분이 많습니다.
청약점수가 낮은 30대의 수요를 흡수하기위해서 정부는
특별공급 물량을 늘려왔습니다.
그에 해당하는것이 생애최초 특별공급입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과 함께 일반적으로 노려볼수있는 특별 공급이지만
여기서도 커트라인이 70점대까지 올라가는 만큼 꾸준히
점수를 쌓아야만 일반 공급과 특별공급의 당첨확률을 높일수있습니다
청약가점에 대해서 정확한 점수를 확인하 고싶으신분들은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의 빠 른청약가점계산기를 이용하시면
본인의 점수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해보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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